경기도 '광주 송정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5월 준공

최대호 기자 2025. 5. 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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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노인교실·다함께돌봄센터·작은도서관 제공
광주 송정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조감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가 광주 송정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를 이달 준공한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광주 송정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는 송정동 101-2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3449.16㎡ 규모로 건립된다.

도는 이 센터가 주차장, 노인교실,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생활 기반 시설을 제공,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동 일대는 1960년대 우(牛)시장이 활발했던 지역으로 식당, 도축장 등 상업 활동이 왕성했었으나 우시장 폐장과 도시화로 마을은 점차 쇠퇴했고, 최근에는 신도심 개발로 인한 인구 유출과 정주 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가 욱 가속화하는 상황이다.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광주 송정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조성 △송정 문화센터 조성 △우전께 안전마을 조성 사업 △행복한 둥지 정비사업 △우전께 공동체 돌봄 사업 등 도시재생 실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수 도 도시재생과장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도시재생사업이 쇠퇴 지역과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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