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대구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전년 절반으로 '뚝'

김종엽 기자 2025. 5. 6. 08: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 거래량 100건대 3개월째 이어져
대구의 1분기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사진은 부동산중개업소에 매물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DB'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1분기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 현황 자료를 보면 1분기 대구의 분양권 거래량은 453건으로 전년 동기 879건보다 48.4%(426건) 감소했다.

1월 138건, 2월 162건, 3월 153건으로 지난해 12월(202건) 이후 100건대로 떨어진 월 거래량이 3개월째 이어졌다.

구·군별 거래량은 북구 96건, 남구 75건, 달서구 73건, 중구 63건, 수성구 62건, 서구 49건, 동구 34건, 달성군 1건 순이었다.

대구의 분양권은 2020년 9월 '수도권·광역시 민간택지 전매 제한 확대' 조치로 3년간 전매가 제한됐다가 정부의 부동산 연착륙 방침에 따라 2023년 4월부터 제한 기간이 6개월로 완화됐다.

kim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