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선우재덕 239억 수령...손창민 야반도주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연출 박만영 이해우) 16회에서는 복권 당첨으로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김대식(선우재덕 분)과 빚더미에 앉은 건물주 한무철(손창민 분)의 운명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통장 가압류에 이어 건물까지 잃을 위기에 놓인 무철은 가족들과 야반도주를 감행했다.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린 이미자(이아현 분)와 한태하(박지상 분), 한서우(이소원 분)는 허름한 여인숙에서 밤을 보내며 참담한 현실을 마주했다.
반면 복권 당첨금을 무사히 수령한 대식은 이혜숙(오영실 분)과 고생 끝 행복 시작을 외치며 감격에 젖었다. 두 사람은 당첨 사실을 자녀들에게도 비밀로 하기로 약속했다.
최규태(박상면 분)는 아들이 수술 이후에도 연간 5천만 원 상당의 치료비가 든다는 소식에 낙담했다. 이때 무철로부터 건물 명의를 넘겨줄 테니 대신 매도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규태는 고민 끝에 제안을 수락했다.
그러나 건물 매매가 성사되자 무철은 돌변했다. 그는 “그 건물이 네 거라고 착각하나 본데 엄연히 내 돈이고 넌 중간에서 심부름한 것뿐”이라며 규태를 몰아세웠다. 급기야 무철은 규태가 반발하고 나서자 없었던 일로 하자며 냉정하게 돌아서 모두의 분노를 유발했다.
방송 말미 거액의 계약금이 입금되자 규태는 무철에게 매매가를 속이기로 결심했다. 40억에 매매한 건물을 30억에 팔았다고 보고하는 규태의 거짓말 엔딩이 펼쳐지며 복권 당첨금에 건물 매도금까지 잃은 무철이 어떤 운명을 맞이할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대운을 잡아라’ 17회는 오늘(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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