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에 기습 폭우…관광객 긴급 대피 [잇슈 SNS]
KBS 2025. 5. 6. 07:57
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기습적인 집중 호우로 삽시간에 물바다로 변한 요르단의 고대 도시입니다.
기암절벽을 따라 흙빛 물줄기가 콸콸 쏟아지는 이곳, 폭포 명승지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곳은 요르단의 국보이자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페트라'입니다.
현지시간 4일 고대도시 유적 페트라와 사막 하이킹로 유명한 요르단 남부 지역에 때아닌 집중호우가 쏟아졌는데요.
특히 사막 협곡 사이에 숨겨진 페트라 주변은 삽시간에 들이차는 물과 급류에 둘러싸이면서 관광객 약 1800명이 긴급 대피해야 했다고 합니다.
외신에 따르면 현재는 홍수에 고립된 뒤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데요. 지난 2018년에도 이 지역을 덮친 기습 폭우로 20명 이상이 숨졌고, 1963년엔 관광객 20여 명이 페트라에 갇혔다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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