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작년 사회조사 결과 공표…생활비 부모 스스로 64.9%
유형재 2025. 5. 6. 07:30
건강 좋음 41.3%·시 소속감 75.3%…시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
삼척시청사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시청사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yonhap/20250506073035587gjqj.jpg)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평소 생활에 대한 만족도 및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를 조사한 '2024년 삼척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6일 공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삼척시 관내 표본 950가구를 대상으로 가족과 가구,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38개 공통 항목과 11개 특성 항목에 대해 지난해 8월 9∼28일 조사한 결과다.
가족과 가구에 있어 '생활비 부모님 스스로 해결'이 64.9%, '전반적인 가족관계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점, '배우자의 경제활동 비율'은 59.7%로 나타났다.
'건강'은 좋음 41.3%, 보통 37.3%, 나쁨 21.4%로 나타났다.
사회통합면에서는 '사회적 지원자 보유 비율'이 91.2%, 지역민으로서의 지역정체성은 '삼척시 소속감' 75.3%로 나타났다
사회안전 인식에서는 '화재에 대한 불안'이 57.5%로 높게 나타났으나 전년의 59.1%에 비해서는 다소 낮아졌다.
특성 항목 중 청년층을 위한 정책으로 '일자리 및 고용 연계 활성화'가 69.0%로 가장 높았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서는 '지역 특화 먹거리 골목 개발'이 36.9%로 나타났다.
홍옥희 감사법무실장은 "조사 결과를 시민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시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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