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광주·전남 5㎜ 미만 비…오후부터 소강

이영주 기자 2025. 5. 6. 07: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비가 내리는 1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5.05.01.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연휴 마지막날인 6일 광주·전남은 약한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소강 상태를 보이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차차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주요 지점에서 5㎜ 미만이다.

비는 오후까지 내리다 소강 상태를 보인 뒤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6~19도 분포로 평년(최저 9~13도, 최고 21~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지난 4일 중국 고비사막과 몽골 일대에서 황사가 발원, 이날 비에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다.

오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일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