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로 연결된 구호?…서울 구로구가 내건 민선8기 슬로건
권용훈 2025. 5. 6. 07:24
새 슬로건 ‘더 나은 내일, 함께 여는 구로’
서울 구로구가 민선8기 구정 슬로건을 ‘더 나은 내일, 함께 여는 구로’로 확정하고 이를 담은 디자인을 공개했다. 구는 이번 슬로건에 구정의 비전과 방향성, 핵심 가치를 담았다고 6일 밝혔다.
슬로건은 구로구가 지향하는 미래상을 ‘더 나은 내일’이라는 문구에,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상징하는 ‘함께 여는 구로’라는 문구에 담았다. 구는 “다양한 주민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자인에는 ‘구로’와 ‘내일’의 공통 자음인 ‘ㄹ’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요소를 삽입해, 구로구와 미래가 긴밀히 이어져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단어별로 색상을 달리 적용해 각 단어의 상징성과 감성을 살렸다.
‘더’와 ‘함께’에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주황색을, ‘내일’과 ‘구로’에는 희망과 신뢰를 나타내는 짙은 파랑과 밝은 파랑을 적용했다.
구로구는 이번 슬로건을 구청 누리집과 공식 SNS, 각종 인쇄물 등 다양한 홍보 매체에 일관성 있게 적용해 구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로의 비전과 방향성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슬로건을 기획했다”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소통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서울 구로구가 민선8기 구정 슬로건을 ‘더 나은 내일, 함께 여는 구로’로 확정하고 이를 담은 디자인을 공개했다. 구는 이번 슬로건에 구정의 비전과 방향성, 핵심 가치를 담았다고 6일 밝혔다.
슬로건은 구로구가 지향하는 미래상을 ‘더 나은 내일’이라는 문구에,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상징하는 ‘함께 여는 구로’라는 문구에 담았다. 구는 “다양한 주민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자인에는 ‘구로’와 ‘내일’의 공통 자음인 ‘ㄹ’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요소를 삽입해, 구로구와 미래가 긴밀히 이어져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단어별로 색상을 달리 적용해 각 단어의 상징성과 감성을 살렸다.
‘더’와 ‘함께’에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주황색을, ‘내일’과 ‘구로’에는 희망과 신뢰를 나타내는 짙은 파랑과 밝은 파랑을 적용했다.
구로구는 이번 슬로건을 구청 누리집과 공식 SNS, 각종 인쇄물 등 다양한 홍보 매체에 일관성 있게 적용해 구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로의 비전과 방향성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슬로건을 기획했다”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소통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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