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0.59% 하락, 반도체지수 0.93%↓(상보)
박형기 기자 2025. 5. 6. 07:2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화에도 100% 관세 부과를 추진하자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함에 따라 반도체주도 대부분 하락, 반도체지수가 1%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93% 하락한 4356.18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미국 의회가 중국의 엔비디아 칩 밀수를 방지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0.59% 하락한 113.8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은 미국 국회의원들이 중국으로의 밀수를 단속하기 위한 새로운 규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의 수출 통제에도 딥시크를 포함한 중국의 인공지능(AI) 업체들이 미국보다 성능이 우수한 인공지능(AI) 챗봇을 잇달아 내놓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의 대충 수출 통제에 미국 의회까지 나섬에 따라 이날 엔비디아의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하락했지만 경쟁업체인 AMD는 1.81% 급등했다. 이는 실적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AMD는 6일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한다.

AMD 이외에 주요 반도체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인텔이 1.70%, 마이크론은 0.37%, 대만의 TSMC는 1.61% 각각 하락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1%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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