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필립모리스, 냄새 줄인 '말보로 화이트' 세계 최초 출시
'말보로 화이트' 중 냄새 저감 기술 적용 제품 출시...한국이 세계 최초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가 냄새 저감 기술을 적용한 궐련 신제품 '말보로 화이트'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하며 실적 반등을 도모한다. 그룹 비전인 '연기 없는 미래'(Smoke-Free Future)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현재 먹거리 발굴 차원으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필립모리스는 타르 1.0㎎, 니코틴 0.1㎎의 저함량 담배 '말보로 화이트'를 출시한다. 냄새 저감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시장에는 이미 '말보로 하이브리드 1', '말보로 아이스 블라스트 원' 등 타르·니코틴 저함량 제품이 출시됐지만 담배 냄새 관리 기능이 적용되지는 않았다.
PMI는 국내 담배 소비자들 사이에서 냄새 저감 기능과 저위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말보로 화이트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선보인다. 궐련 담배 실적 반등을 통해 '연기 없는 미래' 전략 실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PMI에 따르면 현재 전체 매출의 약 35~40%를 비연소 제품이 차지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연소형 제품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방침이다.
한편,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는 국내 출시 초기부터 높은 반응을 얻으며 필립모리스의 비연소 전략을 견인해 왔다. 한국필립모리스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11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3%, 매출은 8333억 원으로 5.4% 증가했다.
thisriv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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