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 "서반구에서 중국 위협 강하게 억지해야"
홍상희 2025. 5. 6. 07:15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아메리카 대륙이 위치한 서반구에서도 중국의 잠재적 위협을 억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현지시간 5일 국방부 청사에서 발터 아스투딜로 페루 국방장관, 엘메르 쉬알러 외교장관을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충돌을 막기 위해 서반구에서 중국의 잠재적 위협을 강하게 억지할 필요가 있다며 미국은 페루와 파트너가 되길 열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미국을 우선시한다는 것은 북미와 중미, 남미 모두를 우선시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미 행정부는 서반구에 위치한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 확보에 대한 야심을 드러내면서 파나마운하 등 서반구로의 영향력 확장을 모색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고 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알카트라즈, 62년 만에 교도소로 부활하나
- 일본 쌀가격 폭등 속 '쌀 도둑' 기승...유사 사례 잇따를 듯
- 인도, 인더스강 지류 강물 막아...파키스탄 "전쟁 행위"
- 파병 공식화 북러, 이벤트 쏟아내며 밀착 과시
- SKT "안내문자에 URL 없어요!"...스미싱 문자 구별법 [앵커리포트]
- [속보] 남양주에서 전자발찌 대상자, 여성 살해 후 도주
- 이란사태에 떠오르는 악몽...일본, 뜬금없는 '사재기' 경보 [지금이뉴스]
- NYT "바레인에서 이란 방향 미사일 발사 영상 확인...걸프국 개입?"
- 일본 법원, '윤봉길 의사 순국비 낙서' 남성에 징역형 집행유예
- 중동 사태로 수출길 막힌 섬유업체...속으로만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