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30km 질주”…고객 차로 드라이브 즐긴 발레파킹 직원 [잇슈 키워드]

KBS 2025. 5. 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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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발레파킹'입니다.

주차를 대행해 주는 발레파킹 서비스, 많이 이용하실 텐데요.

발레파킹 맡겼다가 낭패를 봤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주차장을 빠져나갑니다.

잠시 멈추는가 싶더니 차단기가 열리자마자 속력을 냅니다.

정지 신호도 무시한 채 그대로 내달린 차는, 굉음을 내며 도로를 질주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주차 대행을 맡긴 A 씨는 일주일간의 해외여행을 마치고 지난 2일 차를 돌려받았는데요.

하지만 차 상태가 이상했고, 찜찜한 마음에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했습니다.

발레파킹 직원이 A 씨의 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시속 50km 구간에서 130km로 과속하는 등 난폭 운전까지 일삼았습니다.

A 씨는 공식 주차 대행업체라고 해서 믿고 맡겼는데, 이런 일이 벌어질 줄 몰랐다고 하소연했는데요.

문제를 제기했지만, 아직 업체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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