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송정 도시재생사업 거점 '어울림센터' 이달 준공

최찬흥 2025. 5. 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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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광주 송정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어울림센터'를 이달 중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광주 송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인 광주시 송정동 일대는 1960년대 우(牛)시장 등 상업활동이 왕성했지만, 우시장 폐장과 신도심 개발로 인구 유출과 정주 환경 노후화를 겪는 지역이다.

도시재생사업에서는 어울림센터 조성과 함께 ▲ 송정 문화센터 조성 ▲ 우전께 안전마을 조성 ▲행복한 둥지 정비사업 ▲ 우전께 공동체 돌봄사업 등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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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광주 송정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어울림센터'를 이달 중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광주 송정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어울림센터' 조감도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송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인 광주시 송정동 일대는 1960년대 우(牛)시장 등 상업활동이 왕성했지만, 우시장 폐장과 신도심 개발로 인구 유출과 정주 환경 노후화를 겪는 지역이다.

도시재생사업에서는 어울림센터 조성과 함께 ▲ 송정 문화센터 조성 ▲ 우전께 안전마을 조성 ▲행복한 둥지 정비사업 ▲ 우전께 공동체 돌봄사업 등이 추진된다.

어울림센터는 송정동 101-27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3천449㎡ 규모로 건립된다.

주차장, 노인교실,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을 제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시재생사업이 쇠퇴지역과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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