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수현, 이혼 1년 만에 기쁜 소식…"집에서 기다리는 딸 알러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태유나 2025. 5. 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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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이 조연상을 받은 가운데, 딸에게 '알러뷰'라고 인사했다.

이어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저의 가족들이 생각난다. 세상의 중심이고 행복이다. 제가 최근에 바쁘게 많이 일했는데, 집에서 저를 많이 기다리는 어린이가 있다. 알러뷰"라고 딸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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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제 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수현이 조연상을 받은 가운데, 딸에게 '알러뷰'라고 인사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5년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됐다.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 후보에는 공승연 (핸섬가이즈), 수현 (보통의 가족), 임지연 (리볼버), 전여빈 (검은 수녀들), 한선화 (파일럿)이 이름 올렸다.


이날 조연상을 받은 수현은 "정말 감사하다. 촬영장 가는 게 너무 재밌었다. 집에 가는 게 아쉬울 정도였다. 어벤져스 같은 설경구, 장동건 선배님, 김희애 선배님 너무 보고싶다. 같이 연기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저의 가족들이 생각난다. 세상의 중심이고 행복이다. 제가 최근에 바쁘게 많이 일했는데, 집에서 저를 많이 기다리는 어린이가 있다. 알러뷰"라고 딸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수현은 지난해 9월 위워크코리아 전 대표 차민근와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9년 12월 14일 결혼해 이듬해 9월 딸을 낳았다.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한지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으나, 결혼 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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