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어린이날 통 큰 행사 개최…창원컨벤션센터 통째로 빌려 ‘2025 두산가족문화제’
매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해 온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창원국가산업단지 대표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는 역대급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치렀다.
창원컨벤션센터를 통째로 빌려 본사뿐만 아니라 사내협력사, 계열사 임직원 가족 5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창원컨벤션센터 1~3전시장 전체를 통째로 빌렸다. ‘2025 두산가족문화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 본사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사내협력사, 계열사인 두산모트롤 임직원 가족 등 5000여명이 참여했다.
전시장은 국제 규격 축구장보다 1.3배 넓은 전시장(9376㎡)을 거대한 실내 놀이공원으로 변신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패밀리 행복 테마파크’를 주제로 가족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간식과 기념품도 지급했다.

어린이뮤지컬과 버블, 마술, 서커스, 벌룬쇼 등 풍성한 공연은 물론 페이스페인팅, 패브릭 가방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 에어바운스와 미니오락실 등 각종 놀이기구, 가족 합동 체육활동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였다.
참여 가족들이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됐다.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은 “5월 가정의 달과 소중한 어린이날을 맞아 창원지역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대 1000만원까지 출산경조금 확대, 육아휴직 서포터즈 지원금 신설 등 임신·출산·육아 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했다.
창원시 의창구 봉곡동에 경남지역 민간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직장 보육시설인 ‘두산 미래나무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가족 친화적인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2018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인증 받은 ‘가족 친화기업’ 자격을 8년째 유지하고 있다.
창원=강승우 기자 ksw@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텅 빈 쌀통에서 71억”…조정석·남궁민·안보현, 공사장 전전한 배우들의 ‘훈장’
- ‘200억 전액 현금’ 제니, 팀내 재산 1위 아니었다! 블랙핑크 진짜 실세 따로 있다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