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식, 예비신부 집안 반대에 “비참해서 헤어졌었다” 고백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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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식이 예비신부의 집안 반대에 헤어졌었다고 고백했다.

5월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나는 반딧불' 원곡자 정중식이 예비신부 장재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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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중식이 예비신부의 집안 반대에 헤어졌었다고 고백했다.

5월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나는 반딧불’ 원곡자 정중식이 예비신부 장재나를 공개했다.

장재나는 “중식이랑 사귄다니 아빠가 딴따라를 왜 만나냐고”라며 부모 반대를 털어놨다. 김구라는 “부모 입장에서 그럴 수 있다. 유명 뮤지션도 아니고 인디면 걱정하시지”라고 이해했다.

장재나는 “언니도 아빠가 반대하는데 왜 만나냐. 너도 나이가 있고 결혼 생각할 나이인데 왜 미래가 안 보이는 사람을 만나냐”고 언니 반대도 전했고, 정중식은 “비참했다. 별로 그렇게 부끄러움이 없었는데 많이 원했던 것이 눈앞에서 아른거리다 사라진 느낌이 어린아이 입장에서 사탕을 입에 물었다가 빼앗아간 느낌이었다. 그러면 아기들은 운다. 울고 싶더라. 그래서 헤어졌었다”고 말했다.

장재나는 “일주일 만에 다시 안 되겠다, 나이가 몇인데 내 선택을 존중받지 못하지? 내 마음 가는대로 해야겠다. 부모님이 뭐라고 해도 내가 책임질게. 다시 만나기로 했다. 여태 안 해본 일이 없더라. 노래가 안 돼도 무슨 일을 해서라도 날 굶어죽이지는 않겠다”고 정중식에게 애정을 보였다.

장재나는 “내가 볼 때 귀여운 사람이니까 남들이 보기에도 귀엽지 않을까 생각했다. 노래가 잘 될 거야 이런 희망적인 것보다는 눈앞에 보는 느껴지는 게 매력적인 사람이고, 충분히 사랑받을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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