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남편하고 유난히 잘 맞아, 사별 후 살기 싫더라” (4인용식탁)
유경상 2025. 5. 6. 06:11


[뉴스엔 유경상 기자]
한혜진이 사별 후 아픔을 고백한다.
5월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한혜진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갈색추억’을 부른 가수 한혜진은 끝없는 계단이 있는 대저택에서 등장하며 화려한 소품을 자랑했다.
진성은 “업소에서 처음 본 게 30년 전이다. 목소리가 일단 약간 걸걸하다. 소주 10병 먹고 담배도 하루에 두 갑 피우는 줄 알았다”고 한혜진의 첫인상을 말했다.
한혜진은 진성의 첫인상으로 “건달 아저씨가 마음잡고 노래하시나?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다. 굉장히 무서웠다. 남성적인 와일드하게 느껴졌다”고 했다.
이어 한혜진은 남편과 사별에 대해 “유난히 남편하고 너무 잘 맞았다. 그러다보니 떠나보내는 게 되게 힘들었다. 남편하고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왜 나한테는 힘들까? 세상이 살기 싫더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한혜진은 2000년 복싱선수 김복열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해 9년 만에 이혼했다. 2012년 6살 연상 사업가 허준서와 결혼했지만 2021년 사별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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