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13살 아들 주안이 코딩 천재, 발명왕 금상 수상”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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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가 13살 아들 주안이를 자랑했다.

손준호는 "주안이가 작년까지만 해도 단 걸 좋아했는데 요즘 키가 크고 몸이 좋아지고 체지방량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관리를 한다. 본인이. 자기가 먹는 걸 엄마에게 아침에 채소 먼저 먹어야 할 것 같아, 오이를 줘. 이런 식이다. 예전에는 그만 먹으라고 해도 숨겨서 먹었는데 이제 안 그런다"고 말했다.

김준수가 "코딩 천재다. 엄청 똑똑하다"고 칭찬하자 손준호는 "아빠 닮았지 뭐"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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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손준호가 13살 아들 주안이를 자랑했다.

5월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김준수(38세)가 손준호(42세), 김형준(37세), 정동원(18세)을 초대했다.

손준호는 “주안이가 작년까지만 해도 단 걸 좋아했는데 요즘 키가 크고 몸이 좋아지고 체지방량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관리를 한다. 본인이. 자기가 먹는 걸 엄마에게 아침에 채소 먼저 먹어야 할 것 같아, 오이를 줘. 이런 식이다. 예전에는 그만 먹으라고 해도 숨겨서 먹었는데 이제 안 그런다”고 말했다.

현재 주안이는 13살로 중학교 1학년. 김준수가 “코딩 천재다. 엄청 똑똑하다”고 칭찬하자 손준호는 “아빠 닮았지 뭐”라고 반응했다. 김준수는 “아니죠. 소현 누나죠. 코딩 쪽은 나는 바보라. 난 기계도 못 만진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너무 기특한 게 내가 맹장 수술했을 때 너무 아파서 못 움직였다. 김소현이 밥 나오면 식판을 나르고 고생하는 걸 보면서 환자들을 위한 식판 나르는 기계를 발명했다”며 “아이디어를 장애인 주차 구역에 좀 더 편안하게 찾아들어갈 수 있는 그런 걸 개발해서 출품해서 이번에 금상을 받나보더라”고 아들의 영특함을 자랑했다. 김준수가 “앞으로 제일 필요한 인재”라며 감탄했다.

손준호는 “주안이도 언젠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우리 울타리를 떠날 거다. 그게 우리 행복이고. 둘이 남는 건데 더 행복하고 더 사랑하면서 남은 시간들을 잘 보내고 싶다”고 아내 사랑도 드러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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