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8살 연상 김소현과 경제력 차이 커도 자동차 선물” 사랑꾼 (4인용식탁)[어제TV]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손준호가 최근 아내 김소현에게 자동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5월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김준수(38세)가 손준호(42세), 김형준(37세), 정동원(18세)을 초대했다.
김준수는 손준호에 대해 “본받을 게 많다. 절약정신이 투철하다. 집에서 불을 무조건 끈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사람 있는 곳만 켠다”고 인정했고, 김준수는 “소현 누나가 형 없을 때 키고 있더라”고 폭로했다. 손준호는 “너무 속상하더라. 왜 이렇게 나오지? 뭐를 더 줄여야 할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준수는 “한겨울에 주안이가 따뜻한 물로 씻었다고” 손준호가 크게 놀랐다고 폭로했고, 손준호는 “뜨거운 물은 피부가 건조해진다”며 뜨거운 물이라 정정 “더 강하게 키워야지”라고 농담했다.
손준호는 8살 연상 아내 김소현과 결혼 15년차로 “2010년 데뷔하자마자 첫 작품이 끝나고 결혼을 했다”며 “당연히 경제적으로 차이가 너무 많이 났다”고 더 아끼게 된 배경을 말했다.
김준수는 “소현 누나가 최고였으니까”라며 경제력 차이를 인정 “이거 듣고 너무 웃겼는데 프러포즈를 어떻게 했는지”라고 두 사람의 프러포즈까지 언급했다.
손준호는 “나는 처음 보자마자 우와, 연예인이다! 결혼 준비를 모든 걸 같이 했다. 결혼반지를 같이 샀다. 매일 가는 카페에서 반지 뚜껑을 열어서 보고 나랑 결혼해 줄래?”라며 무미건조했던 프러포즈를 설명했다.
손준호는 “그때는 결혼하고 통장에 30원 남았다. 그러니까 그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한 거다. 그거를 살면서 갚아가고 있다”고도 말했다. 김준수는 “지금 배로 잘 한다. 형을 옆에서 보면 진짜 사랑꾼”이라고 인정하며 “소현 누나가 드라마 마지막 촬영 날 전라도까지 자기가 트렁크에 풍선을 싣고. 그런 이벤트를 한다”고 전했다.
손준호는 “우리는 드라마가 익숙하지 않고 자주 하는 게 아니다. 오랜만에 하는 드라마였다. 배우들이 그런 이벤트를 하더라. 트렁크에 풍선이랑 반짝이 달고 갔다”고 했고 김준수는 “프러포즈 안 해도 됐다. 많이 했다. 일등 신랑감이다. 형을 보고 많이 배운다. 얼마 전에 형이 자동차도 선물했다. 프러포즈가 뭐가 필요하냐. 일시불로”라고도 전했다.
김형준은 “통장관리를 따로 하냐. 결혼했는데?”라고 물었고 손준호는 “쓰는 것도 다르고 카드도 다르다”고 답했다. 김준수는 “나는 이해가 된다”며 소속사 대표로서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수입 편차가 크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준호 형도 워낙에 잘 번다. 형이 부족한 게 아니”라 김소현이 더 많이 버는 거라 정리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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