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변우석이라고? 과거사진 박제 “눈웃음 그대론데 헷갈려” [백상예술대상①]

하지원 2025. 5. 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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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어린시절 사진/‘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캡처
위쪽부터 순서대로 김태리 변우석 김고은 현봉식 어린시절 사진/‘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어린이날을 맞아 배우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5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 진행은 신동엽·수지·박보검이 맡았으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됐다.

이날 가장 먼저 공개된 사진은 배우 이병헌의 어린 시절 모습이었다. 신동엽은 "6·25 때 피난 가다가 찍은 사진 같다. 컬러니까 그럴 일은 없을 테고.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잔하고 싶어 하는 버킷리스트를 갖고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농담했다. 이병헌은 "제가 다섯 살 때다"며 "그때 울면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 찍는 걸 어려서부터 싫어해서 사진기만 갖다 대면 울었다. 어릴 적 사진이 다 울고 있다"라고 웃음 지었다.

이어 김태리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김태리는 "앞머리를 자르고 싶어서 가위로 자르고 나서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아기태리처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봐달라"라고 요청했고 김태리는 러블리한 미소로 응답했다.

변우석의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신동엽은 “눈웃음은 그대로인데 잘 모르면 헷갈릴 수도 있다”라고 말했고 변우석은 "사실 (저 때가) 기억이 안 난다. 사탕을 좋아했구나 싶다"라고 전했다.

어렸을 때와 현재가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김고은 사진도 소개됐다. 김고은은 "유치원 때 아빠 정장을 입고 공연을 했던 거 같다"라고 떠올렸다.

현봉식의 갓난아기 시절도 공개됐다. 신동엽은 "훌륭하게 잘 자랐다, 학창 시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이야기해 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

<방송> ▲ 남자 신인 연기상 : 추영우 '옥씨부인전' ▲ 여자 신인 연기상 : 채원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남자 조연상 : 최대훈 '폭싹 속았수다' ▲ 여자 조연상 : 염혜란 '폭싹 속았수다' ▲ 남자 예능상 : 신동엽 ▲ 여자 예능상 : 이수지 ▲ 예술상 : 장영규 '정년이' 음악 ▲ 극본상 : 임상춘 '폭싹 속았수다' ▲ 연출상 : 송연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교양 작품상 : SBS 스페셜-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 예능 작품상 : 풍향GO ▲ 드라마 작품상 : '폭싹 속았수다' ▲ 남자 최우수 연기상 : 주지훈 '중증외상센터' ▲ 여자 최우수 연기상 : 김태리 '정년이' ▲ 대상 :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

<영화> ▲ 남자 신인 연기상 : 정성일 '전,란' ▲ 여자 신인 연기상 : 노윤서 '청설' ▲ 신인 감독상 : 오정민 '장손' ▲ 각본상(시나리오상) : 신철, 박찬욱 '전,란' ▲ 예술상 : 조영욱 '전,란' 음악 ▲ 구찌 임팩트 어워드 : '아침바다 갈매기는' ▲ 남자 조연상 : 유재명 '행복의 나라' ▲ 여자 조연상 : 수현 '보통의 가족' ▲ 남자 최우수 연기상 : 조정석 '파일럿' ▲ 여자 최우수 연기상 : 전도연 '리볼버' ▲ 감독상 : 오승욱 '리볼버' ▲ 작품상 : 하얼빈 ▲ 대상 : 홍경표 '하얼빈' 촬영

<연극> ▲ 백상연극상 : 작품 '퉁소소리' ▲ 연기상 : 곽지숙 '몰타의 유대인' ▲ 젊은연극상 : 극단/공놀이클럽

<특별상> ▲ 프리즘 인기상 : 변우석, 김혜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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