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 치유농업 활성화 사업 추진
윤슬기 기자 2025. 5. 6. 05:00
6월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꽃 젤리 만들기’, ‘숲 해설과 함께하는 숲길 산책’ 등 다양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유농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꽃 젤리 만들기’, ‘숲 해설과 함께하는 숲길 산책’ 등 다양


전북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오는 6월까지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장애인·어르신·청소년 대상 기관과 치유농장을 연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데 기관별로 8회 이상 진행되며 참여자는 15명 이상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꽃피는 산골농원’을 포함한 지역 내 4개 치유농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치매안심센터, 장애복지관 등 사회서비스 기관과 일대일로 협력하며 농촌 자원을 활용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꽃 젤리 만들기’, ‘숲 해설과 함께하는 숲길 산책’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사전·사후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앞으로 스트레스 측정 및 사회적 지지 척도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하현진 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장은 “치유농업은 농업과 농촌자원을 활용해 신체·정서·심리 등 사회적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이라며 “실제 치유농업을 통해 건강증진 효과가 확인되는 만큼 무주군도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윤슬기 기자 sgyoo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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