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4천만원"…두바이 하우스 매니저 공고 화들짝

강세훈 기자 2025. 5. 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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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프리프레스저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두바이의 한 인재 채용 업체가 VIP를 위한 하우스 매니저를 모집하며 연봉 약 1억4000만원의 파격 조건을 내걸어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에 다르면, 두바이의 프라이빗 리크루팅 에이전시 로열 메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일할 하우스 매니저 2명을 긴급 채용 중이라고 밝혔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월급은 3만 디르함, 연간으로 환산하면 한화 약 1억4000만원에 달한다.

영상에는 'VIP 대상 하우스 매니저 구인, 월급 3만AED' 라는 문구가 덧붙었고, 공개 일주일 만에 59만 조회수를 넘겼다.

로열 메종은 "이 직무의 보상은 업계 최고 수준의 인재를 유치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며 "직원 관리, 주택 유지 보수, 고급 주택의 일상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직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공고는 SNS 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지금 당장 지원하고 싶다", "사실이라면 정말 흥미로운 일자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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