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에르도안과 통화…우크라전·가자문제 등 논의
문예성 기자 2025. 5. 6. 02:3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통화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시리아 및 가자지구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소셜에 올린 글에서 "(에르도안 대통령과)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에르도안 대통령은 나에게 미래에 튀르키예를 방문해줄 것을 초청했고 그는 (향후) 워싱턴DC에 올 예정"이라면서 "(집권 1기) 4년간 내가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기간 에르도안 대통령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첫 임기 중 미국인 목사 앤드루 브런슨이 튀르키예에 억류됐다 풀려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에르도안 대통령은 내가 요청하자마자 브런슨 목사가 귀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터무니없지만 치명적인 전쟁을 바로 끝내기 위해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튀르키예가 미국의 반대에도 러시아제 첨단 방공미사일 S-400 도입을 강행하고 미국이 시리아 쿠르드족 민병대를 지원하면서 양국 관계는 오랜 기간 긴장상태에 놓여 있다.
미국은 튀르키예에 10%의 상호관세를 부여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장훈 "숨겨둔 딸 있다" 고백…17년 전 '5천만 원 외상'의 전말
- 신봉선♥유민상 "우리 예쁘게 만나는 중" 고백에 깜짝
- 정선희, 故 안재환 사별 후 심경…"인생 끝났다고 생각"
- 최여진, 남편 불륜설 해명 중 눈물 "이혼 2년 뒤 교제"
- '변요한♥' 티파니, 혼인 신고 후 신혼 일상…왼손 반지 포착
- 인순이, 4살 연하 남편 공개…"혼전임신 계획해"
- 지예은, 탁재훈·이수지 장난 전화에 오열…"나한테 왜 그래"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현장서 눈물?
- 엄정화, 서핑 여행 중 낙상 사고에 눈물 "내 휴가는 어떻게 될까"
- '하트시그널5' 다음 달 첫 방송…로이킴·츠키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