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안내문자에 URL 없어요!"...스미싱 문자 구별법

이지은 2025. 5. 6. 01: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심 대란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SK텔레콤 가입자들, 스미싱 문자도 주의해야 합니다.

SK텔레콤인 것처럼 유심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보내 가입자들을 속이고 있는데요.

공식 안내 문자와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스미싱 문자를 볼까요?

유심 재고가 도착했다면서 본인 확인을 위해 URL을 누르라고 유도하고 있는데요.

이 링크는 절대로 누르면 안 됩니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안내와 더불어 현재 SK텔레콤이 가입자들에게 보내고 있는 공식 문자는 세 종류입니다.

유심 교체 신청이 접수됐다는 내용과 유심 확보 지연에 대한 사과, 그리고 유심 교체가 가능한 날짜에 방문해달라는 안내 문자입니다.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먼저 살펴봐야 할 건 발신자 번호입니다.

공식 문자는 발신자가 SKT 고객센터, 114고요.

대리점 번호는 본문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 절대로 인터넷 주소는 문자 내용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번 사태 초기에는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안내하면서 티월드 홈페이지 주소를 넣기도 했지만 지금은 공식 문자에는 URL을 보내지 않는다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픽 : 김진호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