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에 폐허된 고운사에도 ‘부처님 오신 날’
조선일보 2025. 5. 6. 00:52

부처님오신날인 5일 오전 산불로 폐허가 된 경북 의성군 고운사에서도 ‘봉축 법요식’이 열렸다. 신도 12명이 기도하고 있다. 고운사는 지난 3월 경북 산불로 건물 대부분이 불에 탔다. 보물 연수전과 가운루도 잿더미가 됐다. 누각은 불타고 범종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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