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주지훈, 최우수연기상 “혼자할 수 있는 일 아냐, 대표로 인사할 뿐” [백상예술대상]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5. 5. 23:54

배우 주지훈이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2024년과 2025년 상반기 방송(TV)·영화·연극 부문에서 최고의 작품, 배우를 가린다. 진행은 방송인 신동엽, 배우 겸 가수 수지, 배우 박보검이 맡았다.
이날 주지훈은 ‘중증외상센터’(tvN)으로 최우수연기상 주인공이 됐다.
주지훈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여실히 느끼고 있다. 너가 나와서 대표로 인사해라 라는 느낌이다. 재밌는 소통할 수 있는 작품으로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다”라고 파이팅 넘치는 소감을 남겼다.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으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한 TV, 영화, 연극 부문 제작진, 출연자들에게 시상하는 종합 예술상이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의 주제는 ‘향해, 항해’다. 한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항해의 여정을 백상예술대상이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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