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중앙선대위 구성해야 단일화"…국힘 비대위 논의 돌입
조현기 기자 박소은 기자 2025. 5. 5. 23:36
김 후보, 당무우선권 존중 등 3가지 요구에 3시간 의총 이어 비대위 회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권영진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5.5.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박소은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김문수 대선 후보가 제시한 단일화 3대 요구 조건을 논의하기 위해 3시간 긴급 의원총회에 이어 곧바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었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밤 국회에서 의총을 마치고 나온 자리에서 김 후보의 요구사항에 대한 당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김문수 후보 측에서 이야기한 사항에 대해 지금 비대위를 열고 가부를 결정할 에정"이라고 밝혔다.
의총을 종료한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11시 20분쯤부터 당 지도부가 모여 곧바로 비대위를 열고 김 후보가 제시한 요구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 비대위는 비공개로 진행 중이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오후 입장을 통해 △당헌·당규 및 법률에 따라 후보의 정당한 요구 즉시 집행 △후보의 당무우선권 존중 △중앙선대위 및 시도당대위 즉시 구성 등 3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또 김 후보 측은 "선거운동 준비를 위해 선거대책본부와 후보가 지명한 당직자 임명을 즉시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h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독일 15세 소년, 여친 등교시키려고 버스 훔쳐 130㎞ 운전
- 임형주 "보수·진보 3당서 동시에 인재영입, 비례대표 공천 제안"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