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도 위로했던 현빈 잘 버텼다 ‘하얼빈’ 작품상 “고난의 촬영 묵묵히 견뎌” [백상예술대상]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영화 '하얼빈'이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영광을 차지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5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 진행은 신동엽·수지·박보검이 맡았으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됐다.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현빈이 안중근 의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제작을 맡은 김원국 대표는 "작품상을 받을 때마다 그런 기분이 든다. 배우 분들, 투자자 분들, 스태프 분들을 대신해 이 상을 받게 되는 무대에 올라온다. 우민호 감독님 덕분에 작품상을 많이 받고 있다. 영화적 동지인 감독님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 대표는 "'하얼빈'은 추운 겨울에 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며 열심히 찍었다. 함께 했던 많은 배우분께 감사드린다. 멋진 영화에 촬영해 주신 촬영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영화의 시작점은 현빈이라는 배우를 만나면서부터다. 고난의 촬영 기간 묵묵히 이 영화를 찍어준 현빈 배우에게 진심으로 이 영광을 돌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하얼빈‘에 함께 했던 배우 박훈은 한 웹 예능에서 현빈에 대해 "마지막날 눈물을 흘리더라"라며 주연 배우로서 압박감이 상당했음을 전한 바 있다. '하얼빈’ VIP 시사회에 참석했던 손예진은 "옆에서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너무 고생했다“면서 ”그만큼 고민했기 때문에 좋은 영화가 나올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현빈의 도전을 응원하기도 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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