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과 함께 한 휴일...어린이날 웃음꽃 '활짝'
[앵커]
어린이날을 맞아 반려동물 축제장과 도심 공원 등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렸습니다.
다양한 어린이날 표정을 윤지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날렵하게 허들을 넘으며 빠르게 코스를 완주합니다.
보호자와 한몸처럼 움직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합니다.
[방지원 / 경기 의왕시 포일동 : 안 키워요. (왜 안 키워요?) 엄마 아빠가 반대하셔서… (엄마 아빠께 한마디 한다면?) 엄마 아빠 제발 강아지 키우자.]
주인을 구하고 목숨을 잃은 '오수의 개' 설화가 전해지는 전북 임실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반려동물의 멋과 개성을 뽐내는 패션쇼부터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토크쇼까지.
축제장은 반려인들과 아이들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김민정 / 전북 전주시 효자동 : 설채현 수의사님 오시는 거 강의 들으려고 왔어요. 제가 꿈이 수의사라서….]
시민공원 나무그늘 아래 수십 개의 텐트가 알록달록 펼쳐졌습니다.
비눗방울을 날리며 웃음꽃을 터뜨리고, 고사리손으로 바람개비를 만듭니다.
[진민규 진채윤 진윤재 이주원 / 부산시 동래구 : 축구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배드민턴 치고. 미세먼지도 없고 따뜻한데 산뜻한 느낌이라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태권도 시범과 나무 장난감 체험 등, 어른과 아이 모두 봄바람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YTN 윤지아입니다.
영상기자; 최지환 지대웅
화면제공; 임실군청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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