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딧불' 원작자 "막노동 했었다"→육중완 "내 옛날과 똑같아" 울컥('동상이몽2')

최신애 기자 2025. 5. 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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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육중완이 정중식을 보면서 과거 자신의 모습을 투영했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나는 반딧불' 원작자인 정중식이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정중식은 "예전에는 막노동을 했었다. 편의점 삼각김밥 폐기 되는 것을 얻어 먹기도 했다. 그런데 저는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눈가가 왠지 촉촉해진 육중완은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 저도 정중식씨랑 거의 똑같았다. 저도 전단지, 물류센터 이런 곳에서 알바 많이 해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육중완은 "서빙은 안 해보고!"라더니 정중식을 향해 "너도 서빙은 안해봤잖아~"라고 호통치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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