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우방국들, 패트리엇 추가 지원 모색…내달 나토 회의 전 합의 목표
박우영 기자 2025. 5. 5. 22:27
"미국·그리스가 유력한 공급 국가"…그리스는 "계획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달 26일 (현지시간)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에 앞서 '백악관 충돌' 두 달 만에 독대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양 우방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추가적으로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내달 있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이전 합의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과 그리스가 해당 방공 시스템의 주요 공급국으로 거론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달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산 패트리엇 시스템 10기를 구매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자국의 탄도미사일 방어에 있어 해당 시스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는 등 패트리엇 미사일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전날 뉴욕타임스 등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이스라엘에 위치한 패트리엇을 정비한 뒤 우크라이나에 양도할 계획이다. 이후 독일이나 그리스가 또 한 기를 양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그러나 그리스 정부는 이날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을 공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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