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수상 불발됐다…구교환·박정민 쟁쟁한 후보 제친 유재명 "열심히 준비" [제61회 백상예술대상]

태유나 2025. 5. 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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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유재명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조연상을 수상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5년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됐다.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에는 구교환 (탈주), 박정민 (전,란), 유재명 (행복의 나라), 정해인 (베테랑2), 조우진 (하얼빈)이 후보에 올랐다. 

유재명은 "저는 행복의 나라라는 영화를 참 좋아한다. 제가 이 역을 잘 해내고 싶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이 찾아왔다. 그럴 때마다 감독님이 주신 위로와 사람 좋은 미소에 감사했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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