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수욕장, 여름철 해파리 대비 나서

이이슬 2025. 5. 5. 22: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부산]부산 기초단체들이 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해파리 출몰 대비에 나섭니다.

수영구는 올해 처음으로 광안리 해수욕장에 5천 5백만 원을 들여 해파리 유입 차단용 그물망을 설치합니다.

설치 구간은 광안리 해변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수상 구역입니다.

해운대구는 차단용 그물망과 함께 퇴치선 1척을 배치하며, 송정해수욕장은 퇴치선 4척 안팎을 투입합니다.

송도 해수욕장도 어촌계 선박을 동원해 해파리 제거에 나섭니다.

최근 3년간 부산 해수욕장 3곳의 해파리 쏘임 사고는 3배가량 급증했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