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10년 전 설렘 그대로…박보검 꽃다발에 웃었다[‘백상예술대상’]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5. 22:03
배우 수지가 백상예술대상 MC 10주년을 맞이하며 따뜻한 축하를 받았다.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이날 수지는 신동엽, 박보검과 함께 3MC로 무대에 올라 시상식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수지가 백상 MC를 맡은 지 꼭 10년이 되는 해. 박보검은 “오늘이 수지 씨와 함께한 지 10년 되는날”이라며 무대 위에서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건네 감동을 더했다.
꽃다발을 받은 수지는 잠시 말을 잇지 못한 듯 미소를 지었고, “처음 MC를 맡았을 땐 정말 떨렸다. 하지만 백상이라는 무대가 주는 설렘과 기쁨이 더 컸다”며 “그랬던 제가 지금 10년째 이 자리에 있다는 게 정말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관객분들의 마음을 향해 계속 항해하고 있다”는 수지의 말에 신동엽은 “91회를 향해 함께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이들의 끈끈한 호흡과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백상예술대상은 방송·영화·연극을 아우르는 유일한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또 한 번 빛나는 밤을 완성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 20년 만에 SM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전문] - MK스포츠
- 김수현, ‘가세연’ 김세의 추가 고소∙고발 “스토킹처벌법 위반” (공식)[전문] - MK스포츠
- 6년간 어디 있다가? 다시 제주행! 연예계 복귀 화제된 40대 여배우, 골프 미니스커트룩 - MK스포츠
- ‘리조트룩 끝판왕’ 한그루, 백리스 핑크 미니 드레스로 과감한 여름 시그널 - MK스포츠
- ‘맙소사’ 이강인, 왼 다리 부상으로 아스날 ‘챔스’ 4강 2차전 불투명…“훈련 불참 이어질
- “우리는 단독 1위를 원한다”…쾌투로 한화 승승승승승승승 이끈 대전 예수의 당찬 한 마디 [MK
- ‘오후성 강한 질책’ 이정효 감독 “내 이미지 중요하지 않아”···“나는 오직 팀과 선수만
- “궃은 날씨에도 선수들 잘 집중해”…18년 만의 한화 1위 이끈 김경문 감독의 미소 [MK대전] - MK
- ‘오후성 결승골·김경민 선방 쇼’ 광주, 홈 김천전 1-0 승리 [MK라이브] - MK스포츠
- “어린이날 홈에서 팬들 모시지 못해 아쉽지만…” NC, ‘로건 부활투+천재환 결승타’ 앞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