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야!" 41년만의 PO 4강 충돌. 보스턴 vs 뉴욕. NBA 4강 최고의 라이벌전

류동혁 2025. 5. 5. 2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지 매체에서는 이렇게 표현했다.

동부 컨퍼런스 4강에서 만나는 보스턴 셀틱스와 뉴욕 닉스.

이 매체는 '보스턴과 뉴욕은 NBA에서 가장 오래된 라이벌전이다. 지난 20년 동안 양 팀 모두 좋은 선수단을 꾸리는 데 있어 부침을 겪었다. 뉴욕 닉스는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하지만, 이제 두 팀 모두 NBA 우승을 노릴 수 있는 로스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전쟁이야!"

현지 매체에서는 이렇게 표현했다. 동부 컨퍼런스 4강에서 만나는 보스턴 셀틱스와 뉴욕 닉스.

라이벌이다. 2013년 이후 첫 플레이오프 맞대결이다. 컨퍼런스 4강에서 만나는 것은 무려 41년 만이다. 1984년 컨퍼런스 파이널 이후 처음이다.

미국 CBS스포츠는 5일(한��각) '보스턴 셀틱스와 뉴욕 닉스가 2025년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보스턴 셀틱스는 디펜딩 챔피언이다. 4강에서 절대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하지만 뉴욕 닉스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1라운드에서 승리했다. 두 라이벌 팀은 2013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서 맞붙게 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두 팀은 극과 극이었다.

뉴욕 닉스는 대표적인 빅 마켓이다. 하지만, 정상급 전력은 아니었다. 반면,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의 원-투 펀치, 그리고 멀티 핸들러 시스템이라는 강력한 팀 컬러를 구축하면서 동부 최정상급 팀으로 탈바꿈했다. 결국 지난 시즌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보스턴 에이스 제일런 브라운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보스턴과 뉴욕의 역사를 생각하면 농구계에 아주 중요한 무대'라고 했다.

이 매체는 '보스턴과 뉴욕은 NBA에서 가장 오래된 라이벌전이다. 지난 20년 동안 양 팀 모두 좋은 선수단을 꾸리는 데 있어 부침을 겪었다. 뉴욕 닉스는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하지만, 이제 두 팀 모두 NBA 우승을 노릴 수 있는 로스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보스턴은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우위를 가지고 시작하다. 하지만, 뉴욕 닉스 역시 올해의 클러치 선수인 브런슨이 있다. MVP급 활약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칼 앤서니 타운스는 오프시즌 트레이드 이후 완벽하게 팀에 적응했다. 아누노비는 수비의 핵심이고 3점슛도 능하다. 조시 하트와 미칼 브릿지스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보스턴의 전력은 정말 만만치 않다.

이 매체는 '보스턴 브라운과 제이슨 테이텀은 리그에서 가장 치명적인 원-투 펀치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최고의 변수다. 림 프로텍팅과 함께 다재다능한 득점력을 가지고 있다. 데릭 화이트, 즈루 할러데이도 있다. 특히 할러데이는 리그 최고의 외곽 수비수 중 한 명'이라고 했다. 또 보스턴은 올해의 식스맨으로 선정된 페이튼 프리차드도 있다.

두 팀은 NBA에서 가장 유서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열정적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뉴욕 홈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는 광기로 가득하다. 이 매체는 '두 팀의 팬은 너무 열정적이다.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