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버저비터 선방쇼! 울산, 포항과 극적인 무승부

KBS 2025. 5. 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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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과 포항의 동해안 더비에선 울산 조현우가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페널티킥 선방 쇼로 팀을 구해냈습니다.

기선제압에 나선 건 포항이었는데요.

이창우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오베르단이 툭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울산도 전반 추가시간 보야니치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는데요.

팽팽한 승부는 계속됐고, 1대 1로 승부가 끝날 것 같던 후반 종료 직전!

포항이 극적인 페널티킥을 얻어냅니다.

그러나 여기서 다시 한번 반전이 펼쳐졌는데요.

울산의 수호신 조현우가 오늘 경기 마지막 주인공이었습니다.

조현우는 주닝요의 슈팅 방향을 완전히 읽어내는 극적인 선방 쇼로 울산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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