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다세대주택 불…기초생활수급 노모·아들 숨져
송국회 2025. 5. 5. 21:42
[KBS 청주]어젯밤 11시 45분쯤, 충주시 충인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88살 어머니와 63살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기초생활수급자로 매달 월세를 내고 생활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세탁기가 심하게 그을린 점 등으로 미뤄 일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는 7일, 국과수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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