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날씨] 어린이날 쌀쌀, 내일까지 흐리고 곳곳 비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2025. 5. 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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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하이자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날인 오늘은 오락가락 비가 내렸던 하루였습니다.

해가 나지 않다 보니 기온은 평년 수준을 약간 밑돌았는데요.

이번 비는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까지 이어지겠지만,

비의 양이 적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지역별 기온부터 살펴보시면,

내일 아침 애월과 한림 14도, 한낮에는 19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내일 아침 남원 14도, 표선 15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8도 안팎으로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이어서 산간지역은 한낮기온 10도에서 16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는 물결이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고,

남쪽바깥 먼바다는 오후에 2.5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가끔 내리겠고요.

내일 낮 기온 인천 18도, 광주와 대구 19도에 그치겠습니다.

이어서 아시아날씨도 살펴보시면,

홍콩은 소나기가 지나는 가운데, 다음 주까지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고요.

오사카는 오늘 하늘빛 맑다가, 내일 새벽부터 밤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수요일부터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금요일에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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