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공 막아 1차전 승리‥LG, '계획대로 첫 우승 향해'
[뉴스데스크]
◀ 앵커 ▶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는 LG가 끈끈한 수비를 앞세워 1차전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규리그에서 SK를 상대로 1승 5패로 밀린 LG.
챔피언결정전은 달랐습니다.
경기 시작과 함께 SK가 연속 실책으로 흔들린 사이 초반 득점을 쌓아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리그 최소 실점 팀다운 끈끈한 수비도 돋보였습니다.
SK의 주포 워니를 전반 내내 단 5득점으로 묶었습니다.
실책이 나온 뒤에도 빠른 백코트로 상대 공격을 지연시키는 등, SK의 장기인 속공 득점을 단 2점으로 막아냈습니다.
시소게임이 이어지던 4쿼터 중반, SK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마레이가 호쾌한 덩크로 격차를 벌린 LG는 종료 3분여 전 정인덕의 결정적인 3점포까지 터지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70.4%입니다.
[조상현/LG 감독] "'SK 속공이나 공격에서 66점으로 묶은 게 결국 승리의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후회 없이 한번 또 해볼 생각입니다."
2연승에 도전하는 LG와 반격을 노리는 SK는 모레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치릅니다.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영상편집: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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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3051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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