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이들의 웃음으로 물든 하루

박언 2025. 5. 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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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오늘 충북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은 모처럼 만에 평소 근심 걱정을 모두 잊고, 가족과 함께 오늘 하루를 맘껏 즐겼습니다.

어린이날이라는 특별한 날, 평소 우리 가족의 모습을 소개한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오늘, 도내 곳곳에서 어린이들은 세상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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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린이날인 오늘 충북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은 모처럼 만에 평소 근심 걱정을 모두 잊고, 가족과 함께 오늘 하루를 맘껏 즐겼습니다.

박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사리손으로 하얀 스케치북을 채워갑니다.

사진기 안에 네 식구가 행복하게 하하호호 웃는 얼굴을 표현합니다.

어린이날이라는 특별한 날, 평소 우리 가족의 모습을 소개한 것입니다.

<인터뷰> 민고은 민경은 / 샛별초등학교

"어린이날에 기분 좋게 부스에서 사진 찍는 느낌으로...오랜만에 나와서 좋은 것 같아요. (가족이랑 다 같이 나와서 그림 그리고 놀고 있으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부모님한테 전하고 싶은 말을 손바닥만 한 쪽지에 남깁니다.

말로 못 했던 그동안의 감사함을 진심을 담아 글로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민찬 / 내곡초등학교 5학년

"이거 체험하면서 부모님이 우리를 양육하는 데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 것 같고 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것 같아요."

자녀와 소중한 2025년 어린이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저장합니다.

오늘만큼은 나도 경찰관!

경찰 오토바이를 타봅니다.

소방관 아저씨의 지진, 화재 대피요령 설명에 따라 몸을 움직입니다.

마지막 체험 순서인 비상탈출 슬라이드는 스릴 만점입니다.

<인터뷰> 강한별 / 소로초등학교 1학년

"비상탈출이랑 안 해봤던 거 해봐서 재밌었어요."

진천선수촌에서는 미니 양궁, 에어바운서 등의 놀이와 국가대표 선수와 사진 찍기, 선수촌 견학 등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이태현 / 충남 당진시

"선수촌 와서 재밌었어요. 가족들이랑 같이 와서 너무 좋고 좋아요."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오늘, 도내 곳곳에서 어린이들은 세상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CJB 박언입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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