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재외투표 유권자 25만 8천여명…14%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 투표 유권자가 총 25만 8천254명으로 확정됐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공관별로는 일본대사관 관할 재외유권자가 1만 8천41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재외선거인명부에 등재됐지만 재외 투표를 하지 않고 귀국한 유권자의 경우, 선거일 전 8일 전인 이번 달 26일부터 선거일까지 국내 주소지 또는 최종 주소지(등록기준지)를 관할하는 구·시·군 선관위에 신고하면 대선 당일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 투표 유권자가 총 25만 8천254명으로 확정됐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2022년 제20대 대선 재외 유권자 22만 6천162명보다 14.2% 늘었습니다.
대륙별 재외유권자 수는 아시아가 12만 8천932명(49.9%)으로 가장 많았고, 미주 7만 5천607명(29.3%), 유럽 4만 3천906명(17.0%) 순입니다.
국가별로는 미국 5만 1천885명, 일본 3만 8천600명, 중국 2만 5천154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공관별로는 일본대사관 관할 재외유권자가 1만 8천41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1만 341명), 상하이 총영사관(8천892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21대 대선 재외 투표는 이번 달 20~25일(현지 시각 기준) 중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정하는 기간에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 세계 182개 재외공관에서 실시됩니다.
투표 시간은 천재지변이나 전쟁·폭동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예상 투표자 수 등을 고려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재외 투표지는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회송, 국회 교섭단체 구성 정당이 추천한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등기우편으로 관할 선관위로 보내지고, 투표 종료 후 국내 투표와 함께 개표됩니다.
재외선거인명부에 등재됐지만 재외 투표를 하지 않고 귀국한 유권자의 경우, 선거일 전 8일 전인 이번 달 26일부터 선거일까지 국내 주소지 또는 최종 주소지(등록기준지)를 관할하는 구·시·군 선관위에 신고하면 대선 당일 투표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87체제 넘겠다” 개헌 한목소리…이번엔 다를까? [공약검증]
- 중국은 왜 ‘한국 국채’에 눈독 들일까
- 어린이날에 어린이가 없다?…완구·문구업계 직격탄
- 중국서 폭우에 돌풍으로 유람선 전복…10명 사망
- ‘기소 100일’ 맞은 尹…구속 취소부터 혐의 추가까지 [피고인 윤석열]⑤
- 김문수-한덕수 첫 만남…‘단일화’ 신경전 고조
- 이재명 “선거 기회 보장해야”…민주당 “대선 후로 재판 연기”
- 트럼프 “영화도 관세 100%…헌법? 모르겠다”
- 후티 미사일, 이스라엘 공항 첫 타격…이스라엘 방공망 뚫어
- 타 죽고 떠돌고…반복되는 산불에 동물도 ‘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