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게 사는 세상 만들 것"… 이재명 후보, 음성 무극전통시장 방문

오인근 기자 2025. 5. 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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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후보가 5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전통 시장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오인근 기자

[음성]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5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전통시장을 방문,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오후 5시 20분 시장 입구에 도착, 지역구 임호선 국회의원, 조병옥 음성군수, 이상정 도의원, 조천희 군 의원, 당직자들과 인사한 후 연설 없이 곧바로 재래시장에서 상인들과 소통했다.

이 후보는 "이 나라를 저렇게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내란 세력들을 뒤로 물리치고 진짜 국민들을 위해서 제대로 일하는 충직한 일꾼들을 선택해야 한다"며 "국민 모두 함께 잘 사는 세상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장을 찾은 김모 씨는 "지금 서민들이 살기가 너무 힘들다"며 "어려운 경기가 살아나려면 정치가 빨리 안정돼야 한다. 여야가 그만 싸우고 서로 타협해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이날 무극전통시장에서 1시간 가량 머물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진천군으로 이동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가 5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전통 시장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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