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인기상에 "휴"…김혜윤도 상 들고 "후" 귀여운 수상 소감('백상예술대상')

신영선 기자 2025. 5. 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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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혜윤, 변우석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이 나란히 인기상을 수상했다.

5일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진행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이날 'PRIZM 인기상'은 변우석, 김혜윤이 수상했다. 수상대에 오른 변우석은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 저를 위해 시간 내어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 감사하다"고 전한 뒤 "휴"라며 긴장한 마음을 달렸다. 이어 "드라마를 하면서 많은 피드백을 봤는데 기억에 남는 게 위로가 된다는 말이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윤 역시 수상대에 올라 긴장한 듯 변우석의 한숨을 따라하며 "상이 굉장히 무겁다. 팬분들의 무거운 마음만큼 큰 상을 받은 것 같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상의 무게만큼, 팬분들이 주시는 사랑만큼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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