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男 신인상 "많이 아픈 엄마, 웃었으면" 울컥 [백상예술대상]
남금주 2025. 5. 5. 20:47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추영우가 방송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로 나섰다.
이날 방송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로 김정진(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송건희(선재 업고 튀어), 차우민(스터디 그룹), 추영우(옥씨부인전), 허남준(유어 아너)이 오른 가운데, JTBC '옥씨부인전'에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인 추영우가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추영우는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벅차올랐는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전 사실 감사하단 마음밖에 안 든다. 여태까지 해오고 있던 게 제가 해낸 거라고 생각 안 한다"라며 '옥씨부인전'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추영우는 "많이 아파서 힘들어하고 있는 우리 엄마, 그리고 아빠. 옆에서 든든하게 챙겨주고 있는 정우 너무 사랑한다. 지금 이 모습 보고 웃었으면 좋겠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제61회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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