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채원빈, 女 신인상 "정말 아버지 같았던 한석규 선배님" [백상예술대상]
남금주 2025. 5. 5. 20:42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채원빈이 방송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로 나섰다.
이날 방송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로 김태연(폭싹 속았수다), 노정의(마녀), 조윤수(폭군), 채원빈(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하영(중증외상센터)이 올랐다. 트로피를 거머쥔 신인 연기상 수상자는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채원빈이었다.
채원빈은 "백상에 노미네이트 된 것만으로도 큰 영광인데 상까지 안겨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채원빈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함께 출연한 한석규를 언급하며 "정말 아버지 같았던 한석규 선배님. 모든 존경하는 선배님, 동료분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고 느낀 현장이었다. 스태프분들도 한분 한분 떠오른다. 모든 분들의 노고로 하빈이가 잘 담길 수 있었고, 존재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채원빈은 "절 가장 두렵게도, 벅차오르게도 하는 연기를 평생 하고 싶다. 앞으로도 묵묵히 성실히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제61회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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