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45세에 신인상 수상 "어린이날 어른한테 선물" [백상예술대상]
남금주 2025. 5. 5. 20:34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정성일이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는 신동엽·수지·박보검이 MC로 나섰다.
이날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은 영화 '전,란'의 정성일이 수상했다. 정성일은 "어린이날에 어른한테 선물을 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성일은 "사실 기대 자체를 안 했고, 올라온 것만으로 민망했다. 그런데 이렇게 상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정성일은 관계자들과 배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 영화를 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 정말 생각 안 해서 아무 준비도 못하고 왔다"라며 "신인상 받았으니까 더 신인답게 열심히 하겠다. 이 상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3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하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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