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영화 女 신인상…수어로 깜짝 인사 "다리가 후들거려" [백상예술대상]

남금주 2025. 5. 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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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윤서가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영화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에는 영화 '청설'의 노윤서가 수상했다.

노윤서는 "무대인사로 관객 여러분들을 길게 만나 뵌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관객 여러분께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저희 손을 잡고 너무 영화 잘봤다고 촉촉한 눈으로 말씀해 주셨다. 많은 걸 느꼈던 순간이었다. 제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이 일에 임해야 할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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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노윤서가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는 신동엽·수지·박보검이 MC로 나섰다.

이날 영화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에는 영화 '청설'의 노윤서가 수상했다. 잔뜩 긴장한 채 무대에 오른 노윤서는 "정말 받을 줄 몰랐어서 너무 떨린다"라면서 "수어로 한번만 인사해보겠다"라며 수어로 인사를 건넸다.

노윤서는 "무대인사로 관객 여러분들을 길게 만나 뵌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관객 여러분께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저희 손을 잡고 너무 영화 잘봤다고 촉촉한 눈으로 말씀해 주셨다. 많은 걸 느꼈던 순간이었다. 제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이 일에 임해야 할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라고 전했다.

노윤서는 "수어라는 아름다운 멋진 언어로, 마음을 전달하는 일에는 언어의 형태와 상관없이 정말 그 진심을 전할 수 있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것 같다"라며 수어교육원 선생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노윤서는 제작진과 함께 출연한 홍설, 김민주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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