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이유 연기 반대 이유? "가요계 보석 뺏기고 싶지 않아…큰 실수할 뻔"

백아영 2025. 5.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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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 아이유의 연기 활동을 반대했던 이유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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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이현우 윤상 김현철 {짠한형} EP. 91 오늘은 그냥 노래방 온 날입니다. 짠한형史 최악의 라이브ㅋㅋ 술잔에 무너진 레전드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상은 신동엽이 "아이유한테 연기하지 말라고 했다는 걸 알고 혼자 빵 터졌다"고 하자 "몇 번이나 미안하다고 했다. 나이를 먹으니까 가요계 보석은 연기계에 뺏기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있었다. 연기와 노래는 다르니까 상처받을까 봐 만류했던 거다. 큰 실수를 저지를 뻔했다. 이번에 '폭싹 속았수다'도 너무 잘 봤다. 내가 그릇이 작고 이기적이란 걸 어린 친구들에게서 배운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에 아이유가 아니었다면 나는 우리 큰애(앤톤) 끝까지 반대해서 가수를 반대했을 수도 있다. 가수 꿈도 꾸지 말라고 했을 수도 있지 않냐. 그 경험 때문에 운명이 이렇게 흘러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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