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뉴스] 이번엔 반려견과 산책 포착…윤석열의 의도된 노출?
< 그 개와 산책 >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근황이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또 근황이 소개가 됐습니다.
오늘 한강공원에서 저렇게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이 됐는데요.
참고로 저 반려견은 3년 전에 입양한 걸로 알려진 은퇴 안내견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새롬이로 추정이 되고 있는데요.
앞서 지난달이었죠.
저희가 또 돌비뉴스 시간에 지난달 판교의 한 보리밥 정식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전해 드린 바가 있습니다.
[앵커]
이렇게 계속 노출이 되기 때문에 노출될 걸 알 텐데도 굳이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 돌아다니는 이유는 뭐라고 봐야 될까요?
[기자]
그래서 일각에서는 목격담 정치를 하거나 의도적인 노출이다, 이런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시는 것처럼 자택 지하나 식당처럼 비교적 폐쇄된 공간에서 노출이 되다가 오늘 같은 경우는 한강공원이라는 공개된 장소에서 노출이 됐었죠.
노출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렇게 분석을 해 볼 수 있는 셈인데 대선을 앞두고 존재감을 계속 드러내서 국민의힘 단일화 등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도적인 노출이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오는 겁니다.
또 게다가 내란 혐의 재판을 받을 때에는 지하주차장 출입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고 법원이 허가를 해 줬죠.
그래서 출석 모습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보신 것처럼 자신의 모습이 노출되는 게 불리할 때는 적극적으로 비공개를 요청했기 때문에 이번에 모습이 노출이 된 것을 뭔가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 이런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겁니다.
[앵커]
이제 또 곧 3차 재판이 열리는데 이번에도 법원이 지하 통로를 열어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여기까지 듣죠, 이성대 기자였습니다.
[화면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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