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子 앤톤 덕분에 절주…최근 이명 때문에 다시 마시기 시작"

백아영 2025. 5.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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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 앤톤 덕분에 절주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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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이현우 윤상 김현철 {짠한형} EP. 91 오늘은 그냥 노래방 온 날입니다. 짠한형史 최악의 라이브ㅋㅋ 술잔에 무너진 레전드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상은 "옛날에 위스키 반 병씩 마실 때가 있었죠?"라는 신동엽의 말에 "결혼 전부터 그랬다. 불면증 때문에 위스키를 시작했다. 앤톤이 초등학교 고학년 때까지는 그렇게 마시다가 큰애가 '아빠 술 마시는 게 걱정된다'며 부모 몰래 상담 신청을 한 거다. 아침에 아빠한테 가면 술 냄새가 난다고 한 얘기를 듣고 결심한 바가 있어서 완전히 절주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건 여기서 처음 얘기하는 건데 코로나 전부터 이명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명이 심해서 시끄러워서 밤에 잠을 못 잔다. 할 수 없이 조금 술을 마시게 됐고 지금은 딱 잘 수 있을 때까지만 마신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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