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부·제주도 내일까지 곳곳 비...수요일부터 맑은 하늘
YTN 2025. 5. 5. 19:28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며 선선함이 감돌았습니다.
충청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 저녁까지 비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겠는데요.
특히, 어제 고비 사막과 몽골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오늘과 내일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황사가 뒤섞여 내릴 수 있어서 외출 시에는 우산을 꼭 챙기셔야겠는데요.
예상되는 강수량은 제주도에 5에서 10mm,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은 5mm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고요.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 충청 북부에도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비와 함께 대부분 해상에서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는 만큼,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셔야겠고요.
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후 한때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비구름이 이불역할을 해주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겠습니다.
서울 10도, 부산 12도 등 오늘보다 2에서 4도가량 높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20도, 광주 19도가 예상됩니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수요일부터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남해안과 제주도만 금요일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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